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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H카테고리 없음 2023. 5. 1. 12:23
KITH Kith는 뉴욕의 모든 것을 대표하는 스트리트 웨어 브랜드 중 하나로, 매우 독특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합니다. Kith의 제품은 스포츠 웨어에서부터 스트리트 웨어, 패션 아이템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됩니다. Kith는 강조되는 색상과 레이어링, 고품질 소재, 미세한 디테일 등으로 높은 수준의 디자인과 품질을 유지합니다. 이는 브랜드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Kith의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트랙수트, 후디, 스니커즈, 티셔츠, 자켓, 백팩 등이 있습니다. 또한 Kith는 매년 다양한 협업 제품과 캡슐 컬렉션을 출시하며, 유명 브랜드나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매우 독특하고 인기 있는 제품을 선보입니다. 이들 협업 라인 중 일부는 Adidas, Ni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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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탭스카테고리 없음 2023. 4. 28. 12:08
더블탭스 WTAPS WTAPS VISUALUPARMORED Placing Things Where They Should Be Urban Territory 더블탭스는 니시야마 테츠(Tetsu Nishiyama)에 의해서 1996년도부터 시작된 일본의 의류 브랜드이며, 네이버후드(NEIGHBORHOOD)와 함께 일본 스트릿 패션을 대표한다. 밀리터리웨어, 워크웨어, 바이크웨어 등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남성의류 브랜드라 할 수도 있으나 여성들도 충분히 착용 가능하다. 또한, 테츠 본인이 어려서부터 스케이트보드를 즐겨서인지 스케이트보드 컨셉 제품들도 나오고 있으며 브랜드 화보도 스케이트보드 컨셉으로 자주 촬영한다. 국내에서도 일부 연예인들을 비롯하여 확실한 매니아층이 있다. 그리고 그들이 매 시즌 꾸준한 수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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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 RL카테고리 없음 2023. 4. 27. 12:16
1993년에 런칭된 럭셔리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기존의 랄프 로렌의 프레피하고 포멀한 룩과는 거리가 먼 서부개척시대에서 영감을 얻어 빈티지, 워크웨어, 밀리터리 패션을 지향한다. 브랜드명은 콜로라도에 위치한 랠프 로런 부부의 목장 이름인 "RRL"에서 따왔으며 더블 알 엘(Double RL)로 읽는다. 이쪽 옷으로 전부 갖추면 금주법 시대에서 튀어나온 듯한 마피아 코스프레나 1940년대 미국 노동자 작업복 코스프레가 가능하다. 한국인 입장에서는 조금 과한 느낌이긴 하지만, 랠프 로런이 가장 아끼는 라인업이라는 점에서 이들 브랜드의 지향점이기도 할 것이다. 폴로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바느질 같은 마감 품질문제가 불거지지 않는 충분한 퀄리티의 옷들이니 남성적이고 거친 컨셉의 코디에 적합하다. RRL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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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 오브 갓 Fear of God카테고리 없음 2023. 4. 26. 12:06
미국의 럭셔리 스트릿 패션 브랜드이다. 디자인 비전공자인 제리 로렌조가 2011년 경부터 준비하여 2013년 공식적으로 론칭했으며, 입소문을 타며 급성장하였다. 국내에서도 후드 등으로 크게 인기를 끈 '에센셜(Essentials)'이 이 브랜드의 저가라인에 해당된다. 경영학 전공자인 제리 로렌조(Jerry Lorenzo)는 프로야구선수인 아버지 밑에서 자라 본인도 LA 다저스에서 일하는 등 야구와 관련이 많은 삶을 살고 있었으며 패션과의 접점이라고는 디젤의 소매부문에서 짧게 일한 경력이 있었던 것이 전부였다. 에이전시 소속으로 맷 켐프를 관리하며 의상에도 신경을 써야했던 제리는 의외로 본인이 원하는 아이템을 구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느끼고, 본인이 직접 패션 아이템을 제작해야겠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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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카테고리 없음 2023. 4. 25. 12:13
미국의 친환경 패션 브랜드. 1960년대 초 '쉬나드 이쿼먼트라는 작은 공장으로 마운틴 클라이머들이 쓰는 피톤(piton) 등을 만드는 것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그런데 이후 자신들이 만든 혹은 다른 업체에서 만든 피톤이 자신이 좋아하는 관광지 겸 클라이밍 장소에 무참히 박혀있는 상태로 훼손되어 있는 걸 보고 피톤 생산을 급격히 줄이며 친환경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기업의 이름은 인간이 손을 별로 타지 않아서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자연 보존이 잘되어 있는 남아메리카 최남단 파타고니아를 모티브로 한 것. 의류 회사이면서도 환경을 위해 옷을 사지 말라는 광고가 유명한데, 물론 아예 사지 말라는 게 아니고 '슬로우 패션'으로 튼튼하고 오래 입는 옷을 만들어 버려지는 옷을 최소화하자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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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테릭스카테고리 없음 2023. 4. 24. 12:47
캐나다의 고급 아웃도어 브랜드. 현재 중국의 안타 스포츠 산하의 자회사이다. 혁신을 이뤄내겠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명과 같이 발전된 현대 기술과 섬세한 공정을 이용하여 의류 자체의 기능성을 올리는데에 집중하는 브랜드이며, 업계 탑 수준의 고어텍스 기술력을 앞세워 가볍고 통기성과 내구성이 모두 높은 바람막이 자켓이 매우 유명하다. 특히 의류의 경우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상당한 매니아층이 있다. 오랜 기간 전형적인 아웃도어 스포츠에 집중하는 끝판왕 급의 하이테크 기업이었지만, 최근에는 일상복에 아웃도어 기술을 접합한 베일런스 라인과 더불어 루이비통 수석 디자이너가 (버질 아블로) 2020년 파리패션쇼에서 뜬금없이 파란색 아크테릭스 바람막이를 입고 나오는 등 고급 일상복 브랜드로도 조명받기 시작했다. 꼭 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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